|
한국(韓國) 또는 남한 이라고도 불린다. 한국이라는 명칭은 남·북한을 통틀어 말하는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으나, 좁은 의미에서는 대한민국을 가리킨다. 한국을 가리키는 외국어 코리아 는 고려 또는 고구려에 대한 중국측 호칭인 고려가 유럽에 전해지면서 표기되기 시작했다. 그밖에도 예로부터 동국(東國)·진국(震國)·진역(震域)·해동(海東)·청구(靑丘) 등과 국화인 무궁화와 관련하여 근화지역(槿花地域) 또는 근역(槿域)이라 부르기도 했다. 한반도는 아시아 대륙과 일본열도 사이에 있으므로 대륙의 중국으로부터 각종 문물을 일찍 받아들여 그것을 독자적으로 키워왔으며, 한편으로 일본에 대륙의 문물을 전수하여 동아시아 문화권의 일익을 담당했다. 그리고 이러한 지정학적 조건으로 인해 대륙과 바다 양쪽으로부터 도전과 압력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19세기말에는 일본과 러시아가 한반도를 발판으로 각각 아시아 대륙과 태평양으로 진출하기 위해 각축을 벌였고, 1910년 일.
위치: 아시아 대륙 동쪽 끝
수도: 서울 (Seoul)
언어: 한국어
기후: 대륙성 / 몬순기후
면적: 9만 9538㎢(남한)
인구: 4842만 2000명(2005)
아시아 대륙의 동쪽 끝에서 동중국해를 향해 남쪽으로 뻗은 한반도(韓半島)에 위치하며, 군사분계선을 경계로 북한과 대치하고 있다. 경위도상의 위치는 극동이 경상북도 울릉군의 독도(獨島)로 동경 131° 52′, 극서가 전라남도 신안군의 소흑산도(小黑山島)로 동경 125° 04′, 극북이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송현진으로 북위 38° 27′, 극남이 제주도 남제주군 마라도(馬羅島)로 북위 33° 06′이다. 한국의 영토는 9만 9,221㎢로서 오스트리아·헝가리·아이슬란드·불가리아·포르투갈·리베리아·쿠바·과테말라·온두라스 등과 면적이 비슷하다. 세계 여러 나라와 비교할 때 남한의 면적만도 그렇게 좁지만은 않다. 영해(領海)의 범위는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해안으로부터 12해리를 적용시키고 있다. 섬이 많은 서해와 남해에서는 가장 바깥 섬에서 12해리까지의 바다를 영해로 삼고 있다. 울릉도와 독도에서는 이들
한국은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끝에서 일본 열도와 동중국해를 향하여 남쪽으로 길게 뻗은 반도국으로, 33˚∼43˚ N, 124˚∼132˚E에 걸쳐서 위치한다. 중앙경선은 127˚ 30´E이며, 중앙위선은 38˚ N선이다. 이와 같은 수리적 위치는 기후에 영향을 주어 한국은 비교적 온난하며, 사계절이 뚜렷하다. 또한 정신문화에도 영향을 주어 다양한 세시풍속이 있다. 한국과 위도가 비슷한 나라로는 터어키, 에스파니아, 포루투칼 등이 있다. 한국의 북쪽은 압록강 및 두만강을 경제로 중국, 러시아와 접하고 있으며, 그외의 3면은 황해, 남해, 동해로 둘러쌓여 있다.
근대 한국 정치는 굉장한 소용돌이 속에서 발전해 왔다. 20세기 초반, 한국은 일본의 식민 지배, 해방, 분단 그리고 시민 혁명을 경험했으며, 그 후로 한국 정치는 억압적인 독재정권과 만연한 시민 봉기에 지배당해 왔기 때문에 민주주의로의 이행은 멀고 힘들었다.
사이트: www.estkwangjang.net
|